기자 사진

김재우 (kjw050200)

경주시 양남면 하서리에 텅 비어 있는 병원 건물. 지역주민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입주할 의사가 없어 5년간 비어 있다.

ⓒ김재우2023.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진실을 기록하고 찰나를 찍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지역연구원 연구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