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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정비사업

공사 예정 구간에서 목격된 수달의 배설물. 고수부지 일대가 수달의 주된 서식처다. 고수부지 정비를 하게 되면 법정보호종 수달의 생태환경이 교란될 수밖에 없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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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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