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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웅 (shin0635)

9일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아들인 고 김용균 노동자의 사망 사고에 대한 2심 선고에 대해 참담한 결과라고 밝히고 있다.

ⓒ신문웅(김용균재단 제공)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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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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