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 희생자들을 애도한 뒤 작성한 조문록.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대한민국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국민들이 슬픔과 좌절에서 용기와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대통령실 제공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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