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옥천

충북 옥천의 흙과 물은 얼어붙은 표피 안에 온기로 가득한 생명력을 몰래 품고 있다. 정적과 한기만 남은 듯 보이는 겨울의 이면에는 훈훈한 속정이 서려 있는 것이다.

ⓒ월간 옥이네2023.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을 담습니다. 구독문의: 043.731.8114 / 구독링크: https://goo.gl/WXgTFK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