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날씨가 엄청 추워 밖에 나갈 엄두도 못냈던 겨울날씨에도 매화꽃이 피었다. 엄혹한 인생사에도 봄이 다시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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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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