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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환 (andy2131)

왼쪽 <무제>. 미술관 바닥에서 얼굴을 내민 카텔란 자소상. 오른쪽 은 자소상 2개를 눕혀 높고 'WE'라고 이름지었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구두가 유난히 커보인다.

ⓒ오창환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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