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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18일 오후 인권단체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 현장을 찾자 경찰이 주민들과의 갈등을 우려해 길목 가운데를 경계로 만들어 충돌방지에 나섰다.

ⓒ조정훈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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