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계선지능

경계선 지능 연구소 ‘느리게 크는 아이’ 박현숙 소장

경계선 지능 연구소 ‘느리게 크는 아이’ 박현숙 소장이 경계선 지능 용어 사용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윤지, 김제원, 윤은영2022.1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