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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trainholic)

일본에 뜬 '컬링의 별'

카루이자와 국제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강릉시청 '팀 킴' 선수들과 임명섭 감독이 '컬링의 별'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다.

ⓒ'팀 킴' 선수단 인스타그램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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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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