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월드컵

월드컵 '영플레이어상' 받는 아르헨 엔소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의 엔소 페르난데스(21·벤피카)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프랑스전에서 승리하고 월드컵 '영플레이어상'을 받고 있다. 영플레이어상은 월드컵 기간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신예 선수에게 수여된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3-3 무승부 뒤 승부차기 접전 끝에 4-2로 승리하며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OANN=연합뉴스2022.1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