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교육공무직대전본부·학교비정규직노조대전지부)는 21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임금교섭 승리 신학기 총파업 선포 총궐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김상임 교육공무직대전본부장(왼쪽)과 이영주 학교비정규직노조대전지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