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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혁 (bulgom)

21일 오후 1시 30분, 국교위 상임위원인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가운데)과 국교위 비상임위원인 장석웅(오른쪽 1번째)·김석준 전 교육감은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교위가 교육과정을 졸속 강행 처리하여 시작부터 아주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윤근혁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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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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