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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에서 함께 뛰는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와 모로코 아슈라프 하키미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이 끝난 뒤 포옹하고 있다. 이날 프랑스는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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