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돌봄

공동육아 교사 대회

배우자와 나는 동료로 만났다. 같은 사회적 조건이더라도 배우자인 남자 교사의 미래는 또 다른 무게로 다가온다고 한다. 동료 교사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이다. 아이들 곁에 계속 남아 있는 것.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는 것. 그럴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선행되길 바란다.

ⓒ박민영2022.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예측 불허인 세상을 즐겁게 살아 가려는 사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