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김용균 재단과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대전운동본부,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4주기 추모위원회 등은 8일 오후 대전고등법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균 산재사망의 진짜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2.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