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수교훈장 흥인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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