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5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정전 중 카페에 사람들이 앉아 있다.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국장에 따르면, 러시아의 공습으로 인해 에너지 시설이 손상돼 7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기 없이 생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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