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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열세 번째 보행자의 날이 돌아왔지만, 부산지역 지자체의 보행환경 문제 개선율은 34%에 불과하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진입하기 어려운 기초지자체의 출입구.

ⓒ김보성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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