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희망의책대전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2 책 읽는 대전 북토크' 일정표. 이 중 붉은색으로 표시된 3강좌를 대전시가 '이념편향적인 좌파 서척 또는 강사'라는 이유로 취소토록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2022.1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