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로아나

프로아나는 극도로 마른 몸, 일명 '뼈말라'를 미적 대상으로 삼고 동경하며, 살을 빼기 위해 일상에서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이를 서로 공유한다. 심각한 문제는 자신을 프로아나로 규정한 이들이 성인이 아닌 성장기의 10대 여성 청소년들 사이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pixabay2022.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The H는 한림대 미디어스쿨 <한림미디어랩>의 뉴스룸입니다.학생기자들의 취재 기사가 기자 출신 교수들의 데스킹을 거쳐 출고됩니다. 자체 사이트(http://www.hallymmedialab.com)에서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실험하는 대학생 기자들의 신선한 "지향"을 만나실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