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하나만으로 책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었고, 단 하나의 전자기기로 많은 전공, 교양서적, 프린트물을 대체할 수 있었다.
ⓒ최은경2022.10.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