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고 최규식 경무관의 손녀 최현정 씨에게 영웅패를 수여하고 있다. 최 경무관은 1968년 이른바 김신조 사건 당시 청와대 폭파, 대통령 암살 목적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31명과 대치하며 총격전 중 순직했다.
ⓒ대통령실 제공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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