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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네이션스리그 벨기에전서 헤딩골 넣는 네덜란드 판데이크

네덜란드의 수비수 버질 판데이크(31·리버풀)가 9월 25일(현지시간) 수도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 4조 6차전 벨기에와의 경기 후반 28분에 헤딩 골을 넣고 있다. 네덜란드는 1-0으로 제압, 4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암스테르담 AFP=연합뉴스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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