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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섬

무한의 다리

자은도 둔장 해변. 섬과 섬 사이를 다리로 연결한다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희망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

ⓒ문운주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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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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