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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티에 신부

교장 푸르티에 신부(좌)와 교수 프티니콜라 신부(우). 두 신부는 1866년 병인박해로 순교했다. 하지만 이들이 남긴 유산은 오늘날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로 이어진다.

ⓒ최서우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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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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