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실 (longing55)

수영을 할 때면 나도 모르게 급해졌다.

ⓒunsplash2022.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성실한 기록자, 칼자루 쥔 삶을 꿈꾸며 기록을 통해 삶을 짓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