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흥사부도

부도밭과 꽃담

부도밭은 서산대사를 비롯한 대사 법손들의 부도와 부도비가 빼곡하여 하나의 밭을 이룬다. 대사의 부도는 특별히 화려하게 치장하였다 부도밭을 감싼 담마저 꽃담으로 쌓아 대사를 극진히 대접하였다.

ⓒ김정봉2022.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