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지하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7명이 숨지고 1명의 중상자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관평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현장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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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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