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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미

2022 서울인디애니페스트에 <Wherever we go>로 처음 감독으로 참가한 박다미(필명 퍼엉) 씨. " 한가지 꿈이 있다면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들어서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제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작품은 박 감독의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김진수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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