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정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수 박정운의 발인식에서 유가족과 지인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오늘 같은 밤이면' 등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1990년대 초반 인기를 끈 박정운은 57세를 일기로 지난 1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연합뉴스2022.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