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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신당역 희생 추모

진보당 울산시당이 20일 오후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스토킹범죄에 대한 '반의사불벌죄'를 폐지하여 가해자를 무조건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박석철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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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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