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훈센총리의 어머니 역을 맡은 도웅 조리다가 어린 아들인 훈 분날(우후 훈센으로 개명)의 부축을 받고 걷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