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여성인권티움은 오는 20일 부터 27일까지 대전 동구 원동 문화공감 철31에서 대전역 성매매집결지 아카이빙 전시회 '도시의 섬 : 무형의 경계를 깨고'를 개최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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