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당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제2의 N번방, 이제는 끝내자!'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 강력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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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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