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약 2주 후인 24일 찾았다. 이재열 상인회장이 운영하는 금은방은 새 진열장을 아직 마련하지 못해 플라스틱 바구니에 귀금속을 전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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