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농부 임영택(51) 씨는 이장을 비롯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도, 항상 민주주의를 생각하며 촛불을 들기도 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고로 사경을 헤맨 지 불과 보름만인 지난 19일 하늘의 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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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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