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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남당항 인근 캠핑장에서 주말을 즐기는 캠핑족과 가을 여행을 즐기는 라이더들도 남당항을 찾아 대하를 맛보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사진은 남당항을 찾은 오토바이 여행객들 모습이다.

ⓒ신영근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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