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마친 A씨는 지난 16일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백록담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동물 뒤편을 자세히 확대해보니 바위에 한글로 이름이 쓰여 있는 낙서를 발견한 것.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