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의 시 <조국은 하나다>와 함께한 춤 공연
김남주 시인의 시 <조국은 하나다>를 임시현 시인이 낭송하는 가운데 이삼헌, 김승연 두 춤꾼의 몸짓이 아리랑 곡조를 타고 너울거리면서 비장함을 더했다.
ⓒ이한복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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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학박사, 번역가.
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
충남 청양 출생.
시집 <<송전탑>>(2010).
번역서 <<명상으로 얻는 깨달음>>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