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국제보건의료 분야에 대해 우리 국회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2.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