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홍성군, 쓰러진 나무 안전 조치하는 소방대원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충남 홍성군 홍동면 도로로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연합뉴스2022.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