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 앞에 모인 시위대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國葬)을 치르기로 한 각의의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에서 지난 7월 8일 참의원 선거 유세 중 피격 사망한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을 9월 27일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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