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종료된 후 한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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