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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6개 작품들은 부정적인(negative) 그리고(of) 시선(view)으로 출발했다고 설명한다.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자유’와 어른들이 아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경청, 관심’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신수민 양.

ⓒ사단법인 희망씨 제공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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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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