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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지난 8일 런던 중심부에 있는 노동당 당사에서 기자회견 하는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그는 앤절라 레이너 부대표 등과 함께 지난해 코로나19 봉쇄 기간 선거 유세 지원 중에 방역규정을 어기고 실내에서 맥주를 마셨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이날 영국 경찰은 무혐의 판정을 내렸다.

ⓒ연합뉴스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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