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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에게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린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표실 앞에 설치된 카메라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공동취재사진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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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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