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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마인드포스트 옴부즈만센터와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등 소속 회원과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조장하는 영화 <범죄도시2>를 규탄했다.

ⓒ유성호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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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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