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대표 등 일행이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며 이곳 독일에 온 첫날인 6월 26일, 소녀상 철거에 반대하는 베를린 시민들이 소식을 듣고 현장에 모인 모습.
ⓒ코리아협의회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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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평화학 연구를 했다. 주요관심분야는 농촌 문제, 유럽중심주의, 오리엔탈리즘, 탈식민주의, 언론, 환경문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