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다니엘 로스

여수 화양면 서연마을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이는 스위스 국적의 환경지킴이 ‘다니엘 로스’다.

ⓒ조찬현2022.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